당사의 자회사인 (주)소프트닉스(대표 : 김진호)는 16일 미래에셋증권과 IPO를 위한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소프트닉스는 2003년 8월부터 '건바운드' 게임을 영어로 글로벌서비스를 하기 시작하여 현재 '라키온' 및 '울프팀' 등 자사가 개발한 3개의 온라인게임을 영어와 스페인어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. 올 8월에는 아랍어서비스 및 터키어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으로 명실공히 글로벌 플랫폼을 갖춘 강한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소프트닉스의 전년도 매출은 55억원, 세후 당기순이익 13억원이었으며, 올해에는 매출 120억원에 40억원의 세후 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매출의 90% 이상을 해외에서 별어드리고 있으며, 특히 남미지역의 매출수입이 50%에 이르는게 특징입니다.
소프트닉스 관계자는 "IPO를 위해서는 물론 외형성장이 중요하다는 걸 잘 안다"면서, "2001년 4월 설립 이래 8년여 동안 다져 온 내실을 바탕으로 올해와 내년은 괄목할 만한 외형성장을 이루는 도약의 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"고 밝혔습니다.
이 관계자는 "영어와 스페인어 서비스를 통해 이미 2,000만 명의 해외 등록 유저를 가지고 있으며, 특히 남미시장에 대해서는 개척자라 자부한다. 아랍어서비스와 터키어서비스가 개시되면 도약을 위한 발판을 충분히 갖추게 될 것이다"라고 밝혔습니다.
FPS게임인 '울프팀'은 올해 4월말에 북미 및 EU지역을 대상으로 한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되어 8월 초 유료화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, 로컬 퍼블리셔인 미국 Agriagames 사의 마케팅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. 소프트닉스는 이 외에도 아이템트레이딩 사업과 라틴지역을 타켁으로 한 타사 MMORPG게임의 퍼블리싱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.
소프트닉스 관계자는 "네 번째 신작 게임으로 Unreal3 엔진 기반의 액션 MMORPG를 개발 중이며, 이 게임은 내년초 선보일 예정인데, 소프트닉스의 IPO에 방점을 찍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
소프트닉스는 당사의 게임부문 자회사로 당사가 21.5%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